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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양희영, 박세리감독, 김세영, 전인지 20일 골프 금메달 도전 본문

ISSUE/시사

박인비, 양희영, 박세리감독, 김세영, 전인지 20일 골프 금메달 도전

G9G9 2016. 8. 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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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명의 골프 여제들이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오는 8월 20일에 도전합니다.

 

현재 2위로 1위와는

 

1타차밖에 나지 않고 있습니다.

 

박인비선수와 김세영선수가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박세리 감독때부터

 

여자골프 강국으로 불리오고 있습니다

 

내놓으라는 선수들을 모아둔 팀에서

 

금 은 동 메달을 기대해봅니다.

 

 

경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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