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박ㄹ혜
- 7월
- 나라꼴이 이게뭐야
- 외계인
- 브로커A
- 정재계
- 찌라시
- 일본
- 음주운전
- 연예인
- 연예인 피소
- 최순실
- 우주인들 비상착륙 시도
- 닭근
- 리우올림픽
- 막말
- 우주인들 비상착륙시도
- 조니 뎁 엠버 허드 이혼합의
- 박근혜
- 모야모야병
- 오컬트
- UFO
- 하야
- 지랄근혜
- 그분
- 번지점프 추락
- 빙판길운전방법
- 농단
- 메갈리안
- 탄핵불가
Archives
- Today
- Total
Ctrl+C Ctrl+V
[발췌]청문회에서 "장시호" 최순실 지시를 거스를 수 없어 본문
반응형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는 7일 국회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에서 “난 최순실 이모 지시를 따라야 하는 입장이고 거스를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박 대통령은 내 결혼식 때 오신 이후 본 적이 없다”고도 했다.
장씨는 이날 오후 국회 청문회에 나와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말했다.
장씨는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최순실 이모의 아이디어였다”며 “최순실 이모가 ‘만들라’고 얘기해서 지원서를 만들어서 드렸고 계획서를 그 다음에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줬다”고 했다.
----중략 ----
김 의원이 “16억원 중 11억원에 대해선 횡령 혐의가 있다고 하는데 그 돈은 어디로 갔는가”라고 묻자 장씨는 “그것은 잘못된 얘기”라며 “센터에 아직 남은 잔고가 많고 제 혐의에 나온 액수는 틀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장씨는 “센터 사무총장으로 2주 정도만 근무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최순실씨가 지시를 하면 따라야 하는 입장이고, (최씨가) 이모인데다가 거스를 수는 없었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만난 적 있느냐는 김 의원의 물음에는 “제 결혼식 때 한번 뵌 적은 있지만 그 외엔 없다”고 했다.
박 대통령이 최씨가 담근 김치만 먹지 않냐는 질문에는 “굉장히 잘못된 얘기”라며 “제가 본 적은 없다”고 했다.
모든 것은 최순실이 잘못한것으로 통합한다음 대통령이 나서서 한명만 구제한다는 이상한 스토리가 생각나는 이유는 왜일까.
반응형
'ISSUE >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근혜 탄핵 가결이후 헌법재판소 진행방식과 새누리의 꼼수 (0) | 2016.12.09 |
---|---|
매년 서울 한복판에서 열리는 일왕 생일파티 뭐가 잘못된걸까? (0) | 2016.12.09 |
최순실 동행명령장 발부와 공황장애 하나의 트렌드가 될듯 (0) | 2016.12.07 |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지 왜들 그래요? (0) | 2016.12.06 |
반기문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시작 (0) | 2016.12.0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