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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시작 본문
서청원, 고건, 유한열, 이상우, 이회창과 김종필 어떤의미로 그리운 이름들이 보입니다.
요즘 여당이 하는 짓을 보면 대통령을 추대하는 것으로 보이는게 아니고 허수아비를 고르는 듯한 느낌이 너무 나고 있다. 정치인이 아닌 꼭두각시가 필요하다는 느낌인것이다. 뭔가 뒤에 프리 메이슨같은 거대한 세력이 있는 것인지 외계인이 있는 것인지 방패가 필요한 느낌이 다분하다. 뒤에서 얼마나 헤쳐먹을려고..
국민을 위합니다. 국민을 위해 국정을 정상화 해야합니다.라고 하지만 결국은 위와같이 대통령만들기 급급하다. 반기문이라는 인물 자체에 반감은 없다. 오히려 명예직에 가깝다고는 해도 UN 사무총장을 한 대외적인 인물이니 나쁠건 없다. 허나 시기와 시간이 너무 안좋다. 반평생을 해외에서 지내 국내정세를 모르는 어떻게 보면 외국인을 대통령을 추대한다는 것이 맘에 안든다.
반기문이 대통령이 되면 그다지 많지 않은 인맥으로 인해 최측근의 영향을 많이 받을 가능성이 높다.그리고 그 최측근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정말 친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닌 그저 단순히 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사람일 뿐이다. 결국 내가 이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었으니 빨아먹을거 다빨아먹어야 하고 본전을 챙겨야 하는 것이다.
흔히 정치라는 곳에서의 최측근 군사역할을 하는 인물은 언제나 상관(대통령)의 의견과 대립하고 절충하고 막말을 하는 위치여야 한다. 뭐 요즘 정치계를 보면 죄다 간신배밖에 없는거 같아서 슬프지만 말이다.
어느 TV에서 들었던 말이었는데 세종대왕 시절에 유능한 신하들이 넘쳐나고 문화적인 업적이 많았던 이유가 단순히 그 시절에 유능한 인재가 넘쳐나서 그랬던것이 아니라 유능한 인재는 어느시절에나 있었고 그걸 등용한게 세종대왕이기 때문에 수많은 업적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했다.
지금은 왕권도 아니고 예전처럼 못배운 우민도 아니라 대통령에게 모든 책임을 묻는다는건 구시대적 발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단순히 대한민국에 군림하는 것이 아닌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위치라는 것은 몇명빼고는 다들 알고 있을것이다.
그중 한명이 당사자라는게 제일 큰 문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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