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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찌라시

8월 중순 연예계 찌라시 : 호텔에서 줄담배피다 걸린 여배우 A씨

G9G9 2016. 8. 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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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 연예계의 이슈와 소문을 전해드립니다.

 

 

"그러게 담배 좀 끊지"

 

 

 

"그러게 담배 좀 끊지" 여배우 A씨가 근래 한 호텔에서 실내금역으로 된 객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발각되어 구설수에 올랐다고 합니다.

A씨는 화보촬영때문에 갔던 해외 리조트에서 객실내에 앉아

줄 담배를 피워 대 이를 참지못한 호텔측의 신고로 인하여 현지 경찰까지 출동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실내흡연은 단순 벌금형에 그치고 실효성이 없지만

해외의 경우에는 민감한 사안으로 특히 공공장소에 속하는 호텔에서의 흡연은 엄격합니다.
여배우 A씨는 끝까지 무슨일이냐고 자신과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발뺌을 했다고 합니다.


결국 A씨는 무심경으로 일관했지만 함꼐간 일행들이 양해를 구해서 국제 망신 당하는 일은 면했습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톱스타 A씨의 이런 태도가
"아무리 인기있는 톱스타라고 해도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 있는데

A씨는 그 정도를 넘어서 더이상 참을 수 없다"며 불편한 심정을 말했습니다.

 

 

 

연예인의 이성 메뉴얼

 


 최근 연예인을 상대로한 성폭력 관련 피소가 많이 진행되고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박유천, 이민기,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로 잇달아 피소돼 억울해하는 연예인들이 많았습니다.
좋게든 나쁘게든 이러한 일에 연류된다면 연예인에게는 좋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이슈들이 많아지자 남성스타들을 위한
"여성을 만날때 필요한 메뉴얼"이 등장했다는 농담도 하였습니다.


첫만남이거나 모르는 이성과의 접촉을 한다음에는

다음날 아침 다정하게 같이 식사나 해장국을 먹는 장면을 꼬 인증샷으로 남겨두고
헤어지고 나뒤에는 반드시 "잘 들어갔어요?"라는 안부 메세지를 남겨서

잘못된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기록에 남겨놔야 한다고 합니다.


세상일은 모르기 때문에 성폭행 피소를 당하게 되는 것을 위한 보험이라고 합니다.

 

 

 

옌인인도 시월드


 배우 B씨가 연예계의 고위급 관계자인 남편 C씨와 불화설이 돌고 있습니다.

B씨와 C씨는 같은 소속사에서 매니저와 연예인의 관계로 만나서

오랜 시간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해서 일까요? 결혼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끝임없는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B씨는 시부모님과의 갈등이 가장 큰것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시집살이 때문에 집안일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고 다니고 있어

남편의 귀에 들어갔는지 부부간 충돌이 잣았다고 합니다.


 연예인들도 시월드는 역시 무서운가 봅니다.
 다른 연예계 관계자는 "B씨가 이혼을 결심한듯 하다"라고 말을 전했습니다.
 부부간의 관계는 연예인을 떠나서 평화롭게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톱스타병은 불치병

 

 

몸매가 좋기로 소문난 여배우 D씨가 최근 화보촬영을 하면서

10시간의 촬영을 했지만 단 2컷만을 찍었다고 합니다.
스탭들의 문제나 장소나 기기의 문제가 아니고 배우 D씨의 변덕과 컨디션이 안좋다는 탓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프로라고 불리우는 연예인들이 이런 이유때문에 힘들다고하는건 받아들여지기 힘든가봅니다.
현장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요즘 D씨가 톱스타병에 걸린거 같다"라고 암묵적으로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 D씨는 현장에서 자신보다 어려보이는 스탭들이 있으면 반말을 섞어가며 은연중 말을 놓는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사적인 관계가 아닌 공적인 자리에서는 상대방을 존중하는게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A- ㅇㅇㅅ

B - ㅊㅅㅇ (ㄴㅂㅈ)

D - ㄱ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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