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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찌라시 : 마초 배우 A씨, 협찬시계 늦장 반납 B씨

G9G9 2016. 9. 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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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초배우 A씨 
 미남배우로 얼굴이 알려진 A씨는 평소 TV속의 모습은 부드럽고 인자한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마초적인 성격이라고 합니다.

 

특히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베드신이나 키스신의 경우에는 실제인듯한 연기로 "리얼리티"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A씨와 베드신을 찍었던 여배우는 A씨가 연기가 아닌고 실제처럼 다가와서 너무 놀라 촬영중에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A씨는 게다가 다른 작품에서 키스신을 하던중 여배우의 입술을 삼키듯이 격력한 키스를 하면서 상대 여배우는 놀라 기겁을 했었다고 합니다.

 
 

- 명품시계를 원하는 B씨
"시계 노출 열심히 해드릴테니 공짜로 주시면 안될까요?" 드라마에서 요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배우 B씨는 명품브랜드의 시계협찬을 받고 나서 시계를 그냥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B씨는 예전부터 시계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이기로 유명했습니다.

 

시계를 평소에 좋아하다 보니 시계를 달라고 시계업체에 끈질기게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명품브랜드인 이 시계는 가격이 어마어마 했는데 그 가격은 최소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에 달하는 말그대로 명품시계였습니다.

 

가격적인 문제가 있다보니 아무리 톱스타라 할지라도 증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B씨 측에서 협찬제의가 와서 협찬을 해주었는데 협찬후 B씨는 스타일리스트에게 "시계가 너무 마음에 든다"라며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경국에는 “인터뷰 때도 열심히 노출 할테니 그냥 주면 안되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거절을 당한 B씨는 한참을 지난 뒤에야 예상일을 넘기고 반납을 했다고 합니다.

 
 

-과잉보호 매니저

배우 D씨가 스태프의 과잉보호로 망신을 당했습니다.

장소는 D씨가 출연하는 제작발표회 현장이었습니다.

 

지하에서 대기하고 있던 매니저가 행사를 주최하는 관계자에게 "배우가 이동해야하니 경호를 보내달라"고 요청을 했다는 것입니다.

행사 관계자들은 무슨일이 있는건가라며 당황했다고 합니다.

 

D씨는 조연을 주로하는 주견배우로 경호가 필요할 정도로 팬들이 밀집한 상태는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흔히 한류스타나 톱스타의 경우에는 매니저를 대동하거나 경호를 붙히는 경우는 있지만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붙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관계자는 "매니저의 과도한 요구에 D씨도 당황했을거다. 내부행사에 경호원을 찾는 경우는 처음본다"라며 어이없어 했습니다.

 

A ㅇㅅㅇ
B ㄱㄹㅇ
D ㄱ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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