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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찌라시

찌라시 : 2016년 8월 미녀스타 A씨의 미모는 실연때문

G9G9 2016. 8. 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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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스타 A씨의 미모는 실연때문?

 

스타 A씨는 요즘 몰라보게 살이빠져 미모가 데뷔이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몸매를 갖게된것이 자기관리를 통한 다이어트가 아닌 실연때문에 살이 빠졌다고 합니다.  
스타 A씨는 사귀던 스타 B씨와의 관계가 서먹해지다 헤어지게되면서 실연의 아픔을 겪고 살이 빠졌다고 합니다.
평소에 여자 연예인이라고 하기에는 편식도 없고 잘 먹는 성격이었지만 연인이던 B씨와 헤어지면서

실연의 아픔으로 먹성마저 잃었다고 합니다.
A씨는 출연작에서도 눈물연기를 해야할때 다른 떄보다 감정연기가 잘되어 눈물바다를 이룰정도여서

촬영스탭들에게 칭찬받았는데 그 이유가 실연때문이었습니다.
스타B씨와 이별을 했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력과 미모를 얻게 된 웃픈이야기입니다.

 

 

 

 

 

보통사람이라도 누굴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싫어한다. 하물며 연예인이라면?


"그 사람 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연예인 C씨가 직접적으로 평소 자신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 연예인 D씨를 싫어하고 있습니다. 
D씨는 C씨에 대해 이야기가 나올때면 항상 "너무 좋다"며 긍정적인 말을 하고 있었는데,

C씨가 직접적으로 "D씨가 싫다"고 말을 하고 있으니 이상한 일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싫은 이유가 그냥이라는 이유는 없었습니다.
C씨와 D씨는 같은 연예인고 활동범위가 다르지만 C씨가 피해의식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세간에서는 C씨에 비해 D씨가 조금더 예쁘다는 이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자연예인이다보니 언급될때 외모로 비교를 당하면서 기분이 많이 나빠졌나 봅니다.
최근에는 D씨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안 좋은 일에 휩싸이면서 C씨는 D씨와 연관되는 것 자체에

두려움을 넘어 공포까지도 느낀다고 합니다.
원래부터 안좋던 감정을 가지던 사람과 안좋은 일로 엮이게 된다면 보통사람이라도 싫어하지 않을까요?
 

 

 

 

 

돈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은 없는것인가

 

 요즘 매니아층에서 인기를 모으며 인지도가 올리고 있는 아이돌 E팀이 소속사와의 분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돌 E팀은 소속사를 떠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원인이 공연 수익금 정산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돌 E팀에서는 공연 수익금이 적다는 입장이고 소속사는 적자가 났던 공연이라서 수익이 나지 않았는데도 출연료를

지급한 상황이라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법적 소송까지 진행중인데 아이돌 E팀은 팀명을 바꿔서라도 활동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아직 소송도

끝나지 않았는데 말이죠.
진짜로 표면상의 이유인지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는지는 알수는 없으나 이제 막 인기를 모으고 수익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

이러한 일이 벌어져서 기획사와 아이돌E팀 모두 안타깝다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몇년 전부터 방속국에 속한 직장인이었던 아나운서들이 프리로 전향하며 방송계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목표가 있지만 방송사를 나온다는 결정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F씨는

입사초기부터 남다른 행동으로 주목을 끌고 있었다고 합니다.
F씨는 보도국 업무가 끝나면 예능국을 들러서 담당PD와 스탭들에게 인사를 하며 퇴근을 하는걸로 유명했습니다.
어쩌면 F씨의 머리속에는 아나운서보다 더 큰 목표가 있어서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F씨는 성공한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아나운서때가 몸매가 더 좋았다라며 슬픈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꼬리가 길면 언젠가 밟힌다 

 

연예인 G씨는 그때를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날 정도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그때라는 것은 성추문 사건에 연루되어 재판까지 가게 되었던 일입니다. 
그 당시 G씨에게 누명을 씌워 재판까지 가게 만든 이들이 최근에는 다른 연예인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려고 하다가 덜미를 잡혔다고 합니다. 
이들은 다수의 연예인들에게 비슷한 형태의 성추문에 휩싸이게 하고, 이를 언론에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며 돈을 뜯었다고 합니다. 
G씨는 "연예계는 좁다. 언젠가 큰 코 다칠 일이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 덜미를 잡혔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그들이 죄지은 만큼 벌을 받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A - ㅂㅅㅎ
B - ㅇㅈㅅ
C - ㅅㅂ
D - ㅈㅅㅋ
E - ㅈㅅ (2014년 데뷔)
F - ㅈㅎㅁ
G - ㅂ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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