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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찌라시

찌라시 : 이건희 회장, 우병우 흑기사 김진태 등장

G9G9 2016. 8. 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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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A양 거짓모성애 논란 후 새로운 스폰서와 유유자적

 

A양은 엄마이면서 수년간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들을 외면하며 자신의 삶만 살아가던 A양이 TV속 예능에서는 장애를 가진 아들을 키우는 빚더미에 앉은 엄마의 힘든모습을 보이며 가짜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악어의 눈물이라며 대중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대중의 비난을 피해 칩거중이던 A양은 최근 새로운 물주를 만나면서 반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A양의 아들은 거인증에 걸려 노모가 현재 키우고 있는데 그때 노모와 인터뷰를 진행했던 기자들, A양의 쇼핑 미수금으로 인해서 직장을 그만두게된 직장여성, 전 소속사와의 금정문제를 폭로했었던 기자와 소속사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A양은 이혼이후에는 일본인과 계약관계로 동거를 했던 이야기가 있으며 한 저축은행의 회장의 스폰서를 받을때도 진지하게 만남을 위해 결혼하면 지낼 집이 필요하다며 강남에 아파트를 요구하기도 했답니다.


아파트 계약이후에는 회장과의 결별을 하였고 이유없는 결별에 큰 상처를 받은 회장은 혼인빙자사기죄로 소송까지 생각했다고 합니다. 근래에도 연하의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남자친구가 1억원의 대출을 받아 빌려주었는데도 받지 못한상태로 소송중에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특급호텔의 회원들만 출입하는 B호텔의 사우나에 자주 출몰한다고 합니다.연애시에는 아역배우 출신답게 뛰어난 연기력으로 조신하고 순수한 여성을 코스프레하고 장애를 가진 아들을 잘 보살피지 못했다며 남자들의 동정심을 자극하는 모습으로 반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임신 당시 유명했던 프로포폴에 중독되어 우유주사를 수차례 맞고 있던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황제 이건희 회장의 손가락

 

이제는 거동이 힘들어 세간에 모습을 비추기도 힘들었던 대한민국 최고 갑부 회장이 다수의 조선족 여자들을 데려다 손가락으로 성욕을 해결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남자는 힘이 없어도 " 밥숟가락만 들 힘이 있어도 한다" 는 옛말이 진실로 판명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알려진바 없던 상류층의 최고위치에 있던 인물의 취향이 드러나면서 여러 소문들이 사실은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들게 했습니다.

 

 

-우병우의 흑기사 김진태 등장, 조선일보와의 전쟁

 

네이처리퍼블릭의 정운호 원정도박이 가져온 효과일까요?  나비효과처럼  진경준 넥슨 게이트로 주목을 끌더니 우병우 민정수석과 롯데그룹,  대우조선해양, 보수의 최고점에 서있다던 조선일보까지 흔들어버리는 거대한 태풍이 되어 정제계의 모든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뉴스컴 박수환,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의 내연설이 일기도 했습니다. 홍보사 대표와 언론사 최고급 주필 둘이 일반적인 비지니스 관계라고 하시에는 너무 친한모습이 많았다고 합니다. 송주필 그동안 시계, 아파트, 골프채, 폰, 현금 등 기사 댓가로 기업체로부터 로비를 받은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부패한 보수언론사 주필이 받은 금액비교를 떠나서라도, 민정수석이라는 의미는 민심을 살피기 위해 모든 권력기관으로부터 정보를 취합할 수 있는 최고 위치인데 단순히 권력을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러다보니 GH 약점이 잡힌것은 아니냐라는 말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사 당시사생활 및 사라진 7시간 비밀 등에 대해 알고 있을 가능성이 되두됨)검찰 특별수사팀은 조선일보,이석수,우수석의 집과 사무실을 수색하고 핸드폰을 압수수색했지만 허울뿐인 조사로 보인다며 형평성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현재 추세로 보면 무혐의로 결론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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