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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한령’의 여파로 중국내에서 활동하는 국내 연예인들의 활동이 크게 위축된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한한령’ 때문에 여러 연예인이 행사 취소 등의 악재를 겪고 있을 때 연예인 A만 이에 아랑곳없이 여러 행사와 일정을 소화해 국내 관계자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습니다. 대단한 ‘배경’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도 일었는데.. 알고보니 A의 국적이 한국이 아닌 미국이어서 가능한 일이었다네요. 하지만 중국 팬들 사이에서 A는 한국 연예인으로 인식되는 게 사실이라 얼마 안가 A도 행사 줄취소의 아픔을 맞았다고 합니다. ◇ 최근 사립초등학교 추첨이 있었는데요. 스타부부 B-C의 자녀도 이번에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지원했다가 추첨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경쟁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었는데도 떨어져 이들 부부를..
2016년 12월 법조계 찌라시 -탤런트 A씨의 19금 대화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일반인 여성과 만나던 A씨는 어느 날 일반인 여성에게 DM 보내 구애를 벌임. 진한 대화를 나누던 그들이 만났고 여성의 실물에 크게 실망한 A씨는 연락을 끊음. 여성은 실명은 공개하지 않은 채 누구인지 유추할 수 있게끔 DM을 공개하겠다고 협박(?), A씨는 사적인 대화 공개가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 변호사 상담을 받았고 바른생활 이미지의 A씨가 과잉 애교와 짙은 19금 대화를 즐겼다는 후문입니다. 사진, 동영상까지 있다는 후문입니다. -B사 오너, 성희롱 합의금 지급으로 속앓이 CCTV에 어깨 주무르는 등 성희롱 액션 취하는 게 드러나고 정신과 진료 기록, 녹취까지 들이미는 비서에게 합의금 지급했다고 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 사고가 터졌다. 내용인 즉슨 이재명 성남시장이 타대학 강연중 논문 표절이야기가 나오자 해당대학의 석사에 대해 이름도 모르는 대학의 석사가 필요하겠냐는 식으로 답변을 한것이 문제가 되었다. 당연히 잘못된 답변이고 잘못된 발언이었다. 누구든지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에 대해 불만을 있을지언정 다른사람이 깔본다면 기분 좋을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이에 당연하게도 가천대에서는 이재명 시장을 맹비난하고 있다. 머리속에서만 생각한다면 좋겠지만 이미 말을 꺼낸이후라 평생 따라다닐 발언일것이다. 하지만 11월4일에 일어난 사건이 이재와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이재명시장이 반기문을 넘어선 지지율이 나왔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윤언비어!라기보다 만약 이재명시장의 지지율이 없었다면 이런 사건을 지금 까발릴 이유..
아침에 기사를 보니 이장우 국회의원이 유승민과 김무성대표를 맹비난했다. 내용인즉 배신의 아이콘 이광수! 라고 하며 탄핵의 책임을 비박계와 김무성에게 돌린것이다. 그러나 속내는 국민이나 야당에 책임을 묻고 싶었을거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몰매를 맞을게 뻔하니 만만한 비박계와 김무성에게 시비를 거는 것이거다. 김무성의 경우에는 탄핵이야기가 나올시점에서부터 왠지 친박계를 비호할 생각은 안하고 중립을 지키고 있었다. 이제는 국민의 뜻을따르겠습니다!라는 건 아닌거 같고 친박계가 지금까지 해왔던 짓들과 왠지 중심에서 밀려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을지 모른다. 지금까지 쌓여왔던걸 기회다 싶어 결별선언을 한것이다. 다들 알겠지만 박근혜가 삽질을 하고 최순실이 기름을 부어서 새누리당은 정말 콩가루당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