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농단
- picoin
- 모야모야병
- 오컬트
- 그분
- 리우올림픽
- 파이코인
- 찌라시
- 탄핵불가
- 도지코인
- 막말
- piecoin
- 외계인
- 박근혜
- 최순실
- 박ㄹ혜
- 메갈리안
- 7월
- 브로커A
- 음주운전
- 빙판길운전방법
- 연예인
- 일본
- 지랄근혜
- 하야
- 번지점프 추락
- 나라꼴이 이게뭐야
- 우주인들 비상착륙시도
- UFO
- 우주인들 비상착륙 시도
- Today
- Total
Ctrl+C Ctrl+V
검찰에서 최순실을 증인석에 세우기 위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동행명령장이라는 것이 있었는지도 공황장애가 있으면 출석거부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처음 듣는 이야기다. 재벌가에서 법원에만 오면 멀쩡한 다리가 아파오고 매일 술을 마시고 놀아도 멀쩡하던 장기가 망가지고 하루 3시간씩 라운딩하던 체력이 갑자기 휠체어도 제대로 못탈 정도로 쇠약해지는건 봤어도 공황장애로 거부하는건 처음인거 같다. 이제 앞으로 증인 출석명령이 나오면 공황장애나 기타 정신병 진단을 받기만 하면 안나가도 되겠다. 그리고 동행명령장의 경우에도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거부가 가능하다고 하니 백있고 돈많으면 그냥 버티기만 하면 되는듯합니다. 원래 심신미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나왔을 듯한 법들이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은 버스타고 기차타고 무조건 나..
1. 급제동, 급가속, 급핸들 눈길에서는 절대해서는 안됩니다. 빙판길 운전요령의 첫번째는 타이어가 미끄러질 경우 핸들을 차체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돌려야만 스핀이 방지됩니다. 당황하여 핸들 방향을 반대쪽으로 틀게 되는 것은 절대 금물. 또한 브레이크는 더블로 밟아서 타이어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제동해야하며 엔진브레이크를 함께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스노우타이어를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하는것이 돌발적인 대설에 대응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눈이 많이 쌓이고 나면 타이어교체자체가 힘들어질수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3. 그날의 날씨는 미리미리 확인할것 가장 간단하면서 좋은 방법입니다. 눈이 올때뿐 아니라 비, 추위와 같이 도로사정에 영향으 줄수 있는 날씨정보를 미리미리 알아두시면 사..
개인적으로는 박태환을 약물파동이전이나 이후나 나쁘지 않게 보고있다. 올림픽 메달과 불모지였던 수영종목의 태양과 "네비도"약물 투약으로 출전 금지와 올림픽을 거치며 아직 젊은 나이에 인생의 쓴맛 단맛을 다 겪었다. 정확히는 알수 없으나 파편적으로 보이는 모습에서는 유명인의 느낌보다는 스포츠맨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그러던 그가 금지약물 투약으로 출전정지&국쌍놈까지 갔으나 최근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 최순실이 시켰다! 최순실이 딸 정유라를 IOC위원으로 만들기 위해 경쟁자인 박태환을 제거하려고 금지약물을 투약하도록 했다. 라는 이야기다 사실 최순실 사건의 내용과 박태환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이런소리는 나올리 없을거다. 판타지 소설이라는 이야기다. 박태환이 약물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고 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하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이 생겨서 나를 도와 준 사람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측근들이 불법을 저지르는거 좀 눈감아 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국정업무 보다보면 세금도 걷어야 하고 해외도 나가야하니 힘들고 지칠때 영양제나 주사같은거 맞으면서 궁민을 위해서 일하기 위한 힘을 세금의 힘으로 안정을 취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대통령 본인이 잘못한것도 아니고 아무리 한나라의 수장에 모든 책임을 지어야 하는 위치에 3인칭 화법 전문가에 무슨일만 터지면 해외순방 가고 4년동안 세금을 창조하신분이라도 인간일 뿐인데 실수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세종대왕상 밀어버리고 박정희동상을 세우자!!!! 단군신화를 현대에 부활시키자! 가정에서도 아이가 나쁜짓을 해서 약한애들 삥뜯어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듯이 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