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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고건, 유한열, 이상우, 이회창과 김종필 어떤의미로 그리운 이름들이 보입니다. 요즘 여당이 하는 짓을 보면 대통령을 추대하는 것으로 보이는게 아니고 허수아비를 고르는 듯한 느낌이 너무 나고 있다. 정치인이 아닌 꼭두각시가 필요하다는 느낌인것이다. 뭔가 뒤에 프리 메이슨같은 거대한 세력이 있는 것인지 외계인이 있는 것인지 방패가 필요한 느낌이 다분하다. 뒤에서 얼마나 헤쳐먹을려고.. 국민을 위합니다. 국민을 위해 국정을 정상화 해야합니다.라고 하지만 결국은 위와같이 대통령만들기 급급하다. 반기문이라는 인물 자체에 반감은 없다. 오히려 명예직에 가깝다고는 해도 UN 사무총장을 한 대외적인 인물이니 나쁠건 없다. 허나 시기와 시간이 너무 안좋다. 반평생을 해외에서 지내 국내정세를 모르는 어떻게 보면 ..
"국민의당이 드디어 마각을 드러냈다"라고 김용민 시사평론가의 비난을 시작으로 이승환 김제동 등 국민의당의 발표에 불만을 표출했다. 야권의 합의로 탄핵안이 모아지고 비박계의 인원들을 추가하여 어떻게든 탄핵안을 끌고가려던 계획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국민의당의 2일 탄핵불가방침은 단순히 이해관계에서 비롯된 지연이 아닌 이 기회에 영향력을 행사해 볼까라는 의도가 깔린 질나쁜 발표라는 점이다. 솔직히 자신들의 힘으로 이상황이 벌어진것이라면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줄다리기를 할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국민의당 더나아가 정치권에서 전부 손놓고 있다가 JTBC,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힘을 실어주었더니 마치 자신들이 모든것을 이룩한것 마냥 그 힘에 취해서 놀아나고 있는것이다. 국민의당 정도라면 어짜피 모아..
'그것이 알고싶다'가 박정희, 박근혜, 박근령 부녀와 최태민의 인연을 짚었다. 26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악의 연대기'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저격한 김재규 정보부장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에 최태민이 있었음을 조명했다. 박정희는 17년 간 대통령에 재임하며 유신체제를 시행했고, 정권 강화의 이유로 사법살인까지 시행했다. 이런 암흑기를 끝내기 위해 박정희의 최 측근이었던 김재규 정보부장이 박정희를 직접 저격했고, 이는 10.26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 당시 김재규를 변호했던 변호인은 관련 문서들을 가지고 있었다. 변호인은 "항소이유서를 우리변호사가 작성해서 냈는데 추가로 본인이 보충하겠다고 했다. 자기가 왜 박정희를 살해했는지에 대한 이유 중..
정말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4일에 강촌의 한 번지점프대에서 직원의 실수로 안전줄이 연결되지 않은 채 뛰어내려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점프대 아래 물에 빠져 생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았지만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후 병원에 입원한 안씨는 17일에 경찰에 신고하여 직원은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이상한점은 사고가 난지 3일만에 업체는 신고도 하지 않고 쉬쉬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피해자가 신고를 한거죠. 게다가 경찰 조사를 받던 직원은 “줄을 안전고리에 걸었지만 1회 고무줄 반동 이후 나사가 풀리면서 추락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하지만 업체직원은 몰랐던 피해자 남자친구가 떨어지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고 영상을 확인해보니 반동은 커녕 떨어질때 줄도 같이 딸려 내려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