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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시사

롯데가의 은밀한 특혜의 비밀 -신격호 장자연 신동빈

G9G9 2016. 7. 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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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신(辛) 바벨탑' 


비밀금고의 현금다발, 노른자위 사업권을 둘러싼 별땅(?) 마님 서미경. 미스롯데주최 ♥이유, 소공동 롯데 31층 로얄 스위트룸은 역대 대통령들의 소 청와대

 

 

# 은둔의 제왕 - 신격호

 

1. 1970년 11월 13일 박정희 당시 대통령은 신격호 롯데총괄회장을 청와대로 호출 롯데껌의 쇳가루 파문을 조치해주며 반도호텔을 인수하여 롯데호텔을 짓도록 지시 하였습니다.

 

정부에서 롯데호텔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음. 신격호는 미스롯데선발대회에 몹시 애정을 갖고 매년 진행하였는데 이것은 신격호 회장의 앳띤 소녀적 여성들에 대한 변태 성욕을 충족해주는 기쁨조 대회였을 뿐만 아니라, 정치권 권력층 인사에게 저렴하게 여성접대를 용이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함. 총수가 직접 선발대회에 나가 심사를 하였습니다.

 

안양예고 당시 16살의 서미경이 미스롯데 1기로 선발. 당연히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중년의 신회장의 수청을 듭니다. 신회장은 미스롯데 출신의 10대소녀들을 수시로 자신의 숙소를 불러들이고 바꿔치움. 그 사실을 안 부모들이 비서실에 가서 항의하면 지하 식료품코너의 식당 임대매장을 하나 떼어주며 운영할수 하도록 하여 입막음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신격호의 소공동과 잠실 롯데호텔 집무실에는 하루 걸러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모습이 많이 목격하였습니다..

 

미스롯데, 롯데광고모델관련 광고는 거의 대홍기획(롯데그룹 광고회사)을 통해 일감 몰아주기를 하는데 롯데와의 광고예약 이면에는 특별한 이벤트 계약이 포함됩니다. 역대 롯데모델들은 유난히 권력층과의 핑크빛 소문이 많았는데 자사모델과 권력층과의 부적절한 만남을 갖으면 그 화대는 롯데의 광고계약을 통해 지불하고 롯데는 특혜를 받습니다. 

 

2. 서미경은 10대 중반때부터 신격호의 수청을 받으며, 거대 스폰서를 뒤에 엎고 주연으로 승승장구. 그러다 20대 초반 신격호만의 샤롯데가 되기로 하고 은퇴, 딸 출산. 친정이 많이 가난해서 서미경의 어머니가 서미경에게 신회장의 나이가 37살 연상이니 니가 10년정도만 참고 기다리면 그래도 새로운 인생을 출발할 수 있다고 20대 초반의 어린 딸을 설득하여 연예계를 은퇴하고 딸까지 낳게 하였으나, 신격호 현재까지 생존해 있음. 롯데에 서미경의 온갖 친정식구 및 인척들이 다 롯데에서 주는 일감으로 생계를 꾸립니다.

 

3. "돈을 달라고 하면 돈을 주고, 여자를 달라고 하면 여자를 주고, 다 원하면 다 준다" 는 것이 롯데의 모토

 대홍기획은 매출의 8-90%를 롯데계열사들의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올립니다.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광고계약을 맺고 광고가격 부풀리기를 통해 비자금 조성합니다. 대홍기획은 롯데비자금의 저수지이자 권력층 성접대의 온상입니다. 신격호 (1922년생)는 장자연 리스트 속 최고령 인사로 아들 신동빈(1955년생) 과 부자지간 오름. 장자연도 역시 대홍기획을 통해 롯데제과 'WAA' 아이스크림 광고를 찍었는데 역시 오너 일가에게 성접대됩니다. 절대 공짜로 광고 주는 법이 없는 롯데일가. 롯데광고계약에는 총수일가 뿐만아니라 롯데계열사 사장 및 임원들과도 ♥ 이벤트 만남 포함됩니다. 

 

4. 신격호는 필요한 일이 있으면, VIP들를 자신의 호텔로 초대. 향흥을 제공하고 쇼핑백 속에 두둑한 현금다발을 담아 뒤탈이 없게 합니다.

 

MB는 당선인 시절에 31층 로얄스위트룸을 인선과 부처조각 구상을 하였고, 대통령 시절에도 주말에 거의 소공동 롯데 로얄스위트에서 휴식을 보내 소청와대라고 불립니다. 롯데호텔 레스토랑 일식 모모야마와 한식 무궁화 음식을 즐겨먹었다고...(제2롯데월드 건설 인허가, 면세사업 확대, 맥주사업 특혜 의혹 - MB 정조준) 

 

신격호는 VIP들뿐만 아니라 VIP 아들에게도 객실을 제공했는데, YS시절 소통령 김현철에게도 스위트룸 제공한 것이 청문회때 알려짐. 세월호 사고 당시 GH가 소공동 롯데호텔 로얄스위트에서 정인 정윤회와 함께 있었다는 풍문이 돌기도 합니다.

 

신격호는 미스롯데 뿐만 아니라, '지안' 요정, 고급음식점, 맞춤옷집 등의 여사장들을 통해 여성을 공급받아왔는데 주로 10대에서 20대 여성들에게 자신의 비서로 쓰겠다. 평생 먹고 살 걱정 없이 카페나 음식점을 차려주겠다는 식으로 감언이설을 하여 몸을 빼앗고는 휴대폰 번호를 바꾸거나 전화를 안받아서 어린 여성들에게 상처를 줌. MB정권당시 신격호의 이런 행각이 문제가 되어 청와대에 신격호의 이런 파렴치한 여색을 처벌해달라는 탄원서가 올라갑니다.

 

 또한 신격호가 자주가던 일본 음식점 여자사장에게 접근 딸을 주면 평생 장모로 모시고 경제적으로 편하게 해주고 근사한 음식점을 차려주고 딸은 무용을 마칠수있게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고등학생 딸과 신격호가 만남을 가졌으나, 약속했던 새 음식점은 커녕 자신의 딸을 홀대하고 무시하고 연락을 받지않자 화가난 엄마가 총수집무실에 들어가 공기총을 피격한 사건도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신격호는 긴급 전세기로 일본으로 넘어가 치료를 받았는데 노령의 신격호는 그 이후로 알츠하이머 증세가 심해졌다고 알려집니다.

 

5.  정신감정 (치매 증세) - 신격호가 업무보고를 받을때 업무보고를 받고도 전혀 기억을 못하고 말할때 유난히 침을 많이 튀기거나 질질 흘리고, 죽은 직원을 찾기도..롯데호텔 집무실 새벽에 양복 상의만 입고 하의는 벗은채 좀비처럼 돌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되어 소문이 급속히 퍼짐. 현재 대소변을 못가리는 상태로 성인용 기저귀를 착용하고 다닙니다.

 

6. 왕자의 난 신동주가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SDJ코퍼레이션 고문)을 통해 검찰에 롯데에 관한 정보를 완벽하게 제공 풍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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