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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연쇄 살해마 미야자키 츠토무 (1962년 8월 21일 - 2008년 6월 16일) (소녀들의) 몸을 내 것으로 하고 싶었다. 사체는 썩어버리지만 비디오라면 얼마든지 다시 볼 수 있지. 1988년에 일어난 '연속 유아 살해 사건'의 범인이다. 미야자키 츠토무는 가벼운 장애를 가져, 집에 틀어박혀 자신의 세계에 빠져 사회로부터 떨어져 살았던 인물이다. '연속 유아 살해 사건'은 그 엽기성, 이상성으로도 유명하다. 성인여성과의 관계에 자신이 없어서 유치원에 다닐 정도의 어린여자아이 4명을 유괴, 살해하고 실제로 그 사체를 먹음으로써 열등감을 해결하려고 했던 검정 뿔테 안경의, 손에 장애를 가진 20대 초반의 부모에 대한 극도의 증오와는 반대로 힘없는 할아버지와 자신을 동일화시켰던 청년. 홈 비디오나 로리..
읽을거리/StOrY
2016. 7. 5.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