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와의 열애설 주인공인 장리는 누구?

 

장리는 1984년대 출생으로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몸매로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기있는 연예인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많은 루머와 이슈들의 중심에 있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주진모와의 열애설이 나와서 SNS에 올라온 A4용지로 가려지는 "개미허리녀"로 많은 집중을 받았다.

주진모와 장리가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서구적인 얼굴과 몸매로 떠오르는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있는 상태.

신체적 특징은 현재 알려진바로는 171cm, 55kg로 약간의 연예인 보정이 들어간 상태이지만

겉으로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다.

 

 

얼굴 스타일 몸매를 보아도 중국인이라는 느낌보다는

이탈리아계(코가큰) 혼혈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다.

인구가 워낙 많은 중국이기에 정확한 가족사는 알수가 없다.

 

2007년 드라마 '금이환'으로 얼굴을 알린 후 드라마 '북경청년' '남인방'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