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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 2016년 7월 찌라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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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패치 (=한남패치) 비트코인 합의금 사건부터 운영자 내부붕괴까지
(설계 : 조주리, 선수 : 도도맘, 딸기베이비, 법률자문 : 강용석)
SNS 저격 전문가들이 모여 그간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 및 제보를 실질적으로 돈으로 받고 지워주면 어떨까라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강남패치 탄생. 통장계좌로 입금받을 경우 이들의 신상이 밝혀질 것을 우려하여 조주리가 익명거래가 가능한 비트코인 제안. 강남패치 일부등장인물은 3-500만원상당의 비트코인을 주고 피드 삭제 (비트코인 시스템은 누구나 접속하고 들여다볼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비트코인을 강남패치에 준 사람들이 커밍아웃을 할 경우 지갑 주인이 누구인지 몰라도, 이 지갑의 주인이 그 동안 비트코인으로 누구와 언제 거래했는지와 같은 정보는 알 수 있음. 그러나 역시 구린 사람들이라서 경찰서가서 비트코인 피해진술할 가능성 거의 없음. 돈 몇백 날리고 퉁치고만다 마인드) 강남패치 한남패치 강남패치안티 등 파생계정 역시 대부분 강패팀이 동시에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치밀하게 계획. 현재 딸베 도도맘 조주리 등은 울산 경주 팬션 등지를 돌며 엉뚱한 사람들에게 뒤집어씌우는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운영하며 강패 정보 인멸 조직적 시도 중.
1. 총책 : 조주리 프로필
럭셔리블로거이며 제이루커로 활동했음 ( 제이루커는 도도맘과 강용석의 홍콩불륜이 논란이 되면서 결국 해체) P맘은 네이버 블로거로 인기를 끌게 되면서 자신의 이름을 건 에르메스 카피의 주리백을 선보여 주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됨. H씨와는 손님으로 지내다 언니 동생하며 일도 오랫동안 했는데 H의 회계 횡령이 발생 서로 탈세 차명 폭리와 횡령과 사생활폭로 등을 인스타에 올리면서 진흙탕 싸움 '판교대첩' 발생. P맘 H 모두 수십개의 인스타계정으로 댓글과 상대를 까는 계정을 지금껏 운영하고 있음. 일주일만에 1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무차별 화류계 스포츠 연예계 인사 및 SNS유명인사들의 사생활을 폭로한 강남패치 일명 '강패대첩' 과 진행방식 흡사 (주로 불륜 꽃뱀 마약 탈세 도박 관련 자극적 소재) P맘은 SNS중독 항상 스마트폰으로 찍거나 올리고 있음. 초창기 대박친 <주리백>은 판교대첩으로 탈세 등으로 이미지손상에 경기불황에 합성피혁제품이 너무 비싸다는 여론까지 겹쳐 현재는 손님이 뚝 끊겨 월세내기도 급급한 상황. 현재 멤버들과 자신과 소송중인 H 및 카피판매하는 82피플 및 인스타유명인들을 디스하는 다수의 계정을 운영 중. '바토스' 타코집에서 사진을 찍어올린것이 빌미가 되어 '돈두댓' 껀으로 기소송치 상태. (그외 엄티스, 함르메스, 판교대첩, H 패소관련 수십개의 계정 직간접 연관)
2. 도도맘 프로필 (무늬만 럭셔리)
국가대표 스키선수 부인으로 청담동 며느리 컨셉의 럭셔리블로거로 알려졌으나, 강용석과의 홍콩여행으로 과거 벨라지오라는 청담동 텐카페에서 일한 경력과 미스코리아 예선 출전만 한 사실이 밝혀짐. 친정이 부자라느니 월세 받는 것도 다 거짓이며 오히려 럭셔리 생활을 보여주느라 복수의 유부남들과 스폰관계를 유지하며 만나온 것이 들통. 심지어는 에르메스 가방 및 현금 수천만원을 받고 만나온 외국계 증권사 P 임원 (스폰서 겸 애인)을 성추행으로 고소하기도 할 만큼 생활이 곤궁한 상태(아파트 퇴거) 이며, 이혼소송과 강과의 만남이 알려지면서 애인들이 끊기자 강남 및 부산 해운대까지 원정알바 뛰기도.. 비스트로 같은 룸카페를 하려고 투자를 받을 스폰서를 찾아다녔으나, 모두 손사래. 강용석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그 이후 네티즌들을 고소하고 돈을 뜯어내거나 강용석 여자관계로 험담을 한 의사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합의금을 반씩 나누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도무지 회복할 수 없는 이미지 형성. 지인들에게 크고 작은 돈 빌리고 지내면서 술집에서 소개받은 재력가들에게 사업적으로 할말이 있다고 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연락하여 차단당하길 일수. 고소 공갈 전문으로 다른 부부들 사이에도 수시로 끼어들어 이간질.
3. 딸기베이비 프로필
직업 : SNS 중독자. 하루종일 가쉽 뒷담화 이간질 스마트폰 사진찍기, 호빠, 샤넬 백화점 가는게 일상. 호빠 중독자이며 자신의 친구들을 데려가 맛들려놓고 자기는 호빠한테 소개비 (뽀찌) 받음. 몸 좋은 남자를 좋아하는데 일 못나가게 들어앉혀놓고 돈도 안주고 헤어질때는 자기가 사준 티셔츠까지 다 오바이트 시킬정도로 악랄함. 결혼하고 싶어했던 호빠가 야반도주하자 수시로 가게에 와서 행패를 부리고 웨이터 돈 주고 쁘락치 시키다 들통나자 괴롭혀서 웨이터 자살하게 만듬. (2-3년전) 약한 사람에게는 툭하면 칠성파 조폭 얘기를 거론하며 협박. 인스타 유명인들에게 접근 동생 언니 사랑해 라는 말을 입에 달면서 환심을 삼. 금융권 대출이 불가할 정도로 아파트 대부분이 담보로 잡혀있고 이자내기도 어려운 상황. 마약 호빠 꽃뱀 전력을 들먹이며 툭하면 지인들 약점잡아 gossip girl, 강남패치 등에 공개 재판.
4. 강용석 프로필
별명이 고소왕이자만 패소가 일상; 이미 법조계 정치계에서 내놓음. 여권실세 K의 버프로 용산 출마를 하려고 했으나 당이 우스운거랑 우스워지는 것은 다르다며 보수적 중진의원들 만장일치 반대. 이미 서초동에서는 강이 D뿐만 아니라 얼굴이 반반한 의뢰인 (방송여성패널 포함) 들과 모텔에 들락날락 거리는 것은 하루이틀의 일도 아니라며 K는 이미 돌이킬수없는 루비콘의 강을 건넜다고 평가. 모텔 출입 뿐만 아니라 문란한 사생활로 비뇨기과 단골. 직속후배변호사에게 자신이 잔 여자를 돌릴 정도로 난잡함. D를 공개술자리에서 무릎에 앉히고 가슴을 만지며 프렌치키스를 하는 등 난리를 치고도 불륜은 허위사실이라며 천명이 넘는 네티즌을 고소하여 합의금을 챙기는 강용석의 뻔뻔함에 혀를 내두름. 방송출연이 막히고 의뢰인이 끊겨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
▶ 유명 스포츠스타의 부인과 H그룹 재벌3세 불륜여행
배임 분식회계 비자금 횡령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H그룹의 재벌 3세가 미스코리아 출신 스포츠스타 부인과의 밀월여행 최초유포자를 찾아달라며 경찰에 강남패치 계정을 고소하자 주변에서는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왜 저러냐는 반응. 콕 찍어 H그룹이라고 이니셜을 밝혀 기사화되는 바람에 몰랐던 사람들까지 다 알게되었다는 안타까운 후문. H그룹 자제는 그간 만나왔던 미모의 연예인들에게 H그룹 법인카드를 주거나 근무하지도 않는 여성에게 신규채용하여 급여를 지불하는 형식으로 스폰 지원. 열애설이 난 명품을 좋아하는 스포츠스타 부인에게도 샤넬 가방을 비롯 일정의 현금을 건내졌다고 알려졌으며, 이들의 출입국관리기록 역시 정확히 일치. (현재 중앙지검 특수부에서 아버지와 함께 8천억 규모의 횡령탈세배임 재판중) 재벌3세와의 불륜설로 관심이 집중됬던 스포츠스타커플은 흔들림 없이 종편의 육아관련 리얼프로에 출연하여 빼어난 연기력을 선보임.
▶ 털리는 롯데, 떨고 있는 MB (LOTTE 월드? LOBBY 월드? )
털면 털수록 모든 의혹의 중심은 MB. 비지니스 프랜들리를 앞세운 건설사 대표 출신 MB는 서울시장 때부터 유력 대선후보로 손꼽혀온 덕에 삼성, 롯데라는 강력한 스폰서들의 거액의 불법자금 후원을 지속적으로 받아옴. 특히 제2롯데월드 허가는 모든 비리의 결정체. 롯데호텔은 MB에게 32층 로얄스위트룸을 언제든지 쓸수있도록 개방했고, MB정부는 외국 귀빈의 숙소로 선정하고 정부 주관 행사 대부분을 ‘싹쓸이’로 화답. 2007년 대선후보 확정 후 추석전에 신격호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신회장의 오랜 숙원 사업인 제2롯데월드의 인허가를 무조건적으로 허가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대선캠페인에 필요한 수백억의 롯데비자금을 불법정치자금으로 직접 건내받은 것으로 알려짐 ( 제5공화국 당시 잠실 땅 특혜매입 직전 전두환, 신격호와 독대에서는 50억 수수 ) 유력 정치인과 기업인의 오붓한 독대는 불법정치자금과 이권의 거래 현장. 고려대 61학번 장경작과 밀월관계를 형성하며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롯데 영빈관에서 롯데모델로 활동중인 여성연예인들이 동석한 호화판 술자리를 벌이기도...롯데 영빈관에는 롯데가 로비하기 위한 VIP 손님을 위한 곳으로 롯데모델들이 참석하는 은밀한 행사가 자주 열렸는데 신동빈 회장의 비자금을 감춰둔 비밀금고가 영빈관에 있었던 이유도 원스톱으로 손님을 접대하고 뇌물까지 주기 위함. (광고단가를 부풀려 만든 비자금 저수지이자, 유력인사 로비를 위한 성접대 온상 = 대흥기획)
▶ 삼성 이건희 사망설에 일베 디씨 가입자 정보를 받기 위해 경찰 압수수색 영장 호들갑
삼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이건희 사망설에 대해서 유난히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JY 경영승계 뿐만 아니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이혼까지 겹쳤기 때문이라는 후문. 이부진은 현재 이혼소송 중으로 이혼을 원하지 않는 임우재와 현재 법정다툼 중. 이건희 사망전제로 상속을 받은 이후에 이혼이 이루어질 경우 재산분할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것이기 때문.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건희 회장은 현재 2년 넘게 의식이 없는 상태로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쓰러진지 일주일이내 사망하였으며 후계구도가 잡히지 않은 상태로 JY의 승계가 완벽하게 이루어질때까지 썩지 않도록 고도의 방부처리를 하고 있다는 소문 (이번기회로 삼성병원의 방부처리 기술을 한단계 발전)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84조에 따라 행정 절차인 사망 신고를 미룬 경우 과태료는 고작 5만원. 5만원내고 천문학적인 상속세를 줄이는 것은 당연하다는 의견. 2007년경부터 별거를 해왔다고 알려진만큼 이들 부부는 돌이킬 수 없을 것으로 보임. 이혼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배우 하정우와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는데 평소 하정우의 그림 컬렉터로 이부진 사장의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삼성프리미엄으로 하정우의 그림값이 이례적으로 수천만원대를 폭등하자 불황인 미술계에서 급속히 ♡ 염문설 퍼짐.
▶ 조선일보 넥슨게이트 '박근혜의 심장' 우병우 겨냥 청와대와의 전쟁선포
조선일보가 이른바 '넥슨게이트'를 청와대까지 확장시키며 청와대와의 전쟁을 시작한다고. 17일 1,2면에 걸쳐 '박근혜의 심장' 우병우 민정수석이 넥슨과 부동산거래를 하고 진경준건을 눈감아 줬다는 의혹을 보도. 이날 보도에만 그치지 않고 후속보도 이어가면서 청와대를 겨냥할 것이라고 함. 조선내부에서는 청와대와의 전쟁이 시작되니 기자들에게 당분간 책 잡힐 일을 만들지 말라며 행동을 조심하라는 지침까지 내려옴. 넥슨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가 보유한 강남 부동산 (부동산침체로 2년 넘게 안팔리던 땅) 을 무려 1300억을 주고 샀던 것으로 확인. 우수석도 당시 지인들에게 부동산이 팔리지 않아 상속세 가산세 때문에 부담이 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짐. 우수석과 아내 등은 넥슨 김정주 회장과 개인적인 인연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에 따라 거액의 땅 거래를 하는 사이에는 진경준 검사장이 있는 것 아니냐? 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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