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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사건&사고

엄태웅 피소 : 엄태웅이 아닐수 있다? 고소인의 착각?

G9G9 2016. 8. 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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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성폭행 고소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요근래 성폭행혐의로 피소당하는 남자연예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4건의 고소건중 2건은 무혐의 1건은 무혐의 의심

 

다른 1건은 진행중인 상태로

 

사실상 무분별한 남자연예인 피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엄태웅씨에게도 A씨가 성톡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헌데 소고장이 접수된 시점이

 

 

고소녀 A씨가 사기혐의로 구속된지 2일만에

 

접수했단는 것이 논란이 시작이었습니다.

 

성매매업소가 아니지만 성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를

 

사건발생 6개월만에 제출했다는 점과

 

실제 사실여부자체도 정확하지 않다는 점이

 

의문스러운 상태입니다.

 

그러다 23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경기 분당 경찰서 관계자는“남자연예인이 그 사람인지 확인부터

 

먼저 해야 합니다. 고소인이 착각할 수도 있죠"

 

라는 말을 하여 사건은 더욱 미궁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정말 착각으로 인한 고소라면

 

가장 심각한 피해를 본 엄태웅씨의 입장에서는

 

마른하늘의 날벼락같은 일일겁니다.

 

일각에서는 고소녀 당사자가 구속된 상황에서

 

다른 돌파구를 찾기위해 아무데나

 

찔러본것은 아닌가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발레리나인 부인 윤혜진씨와 결혼해서 잉꼬부부와

 

가족을 엄청 생각하는 가장으로서의 모습을

 

프로에서 봐왔던지라

 

믹기 힘든일입니다.

 

만약 이 사건이 정말 무고죄라면

 

가해자에서 피해자가된 엄태웅씨는

 

어디에 하소연 할수도 없는

 

어이없는 일을 당한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엄정화의 동생으로

 

힘든 가정사 속에서 남매간의 가족사랑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엄태웅씨가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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